[歌詞和訳]Yerin Baek : 물고기 (Pisces)
물고기 (Pisces)
作曲:구름
作詞:구름
編曲:구름
Apple music
https://music.apple.com/jp/album/pisces/1625629976?i=1625629978
[歌詞]
난 땅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私は地上でも呼吸ができる
물고기였을지도 몰라
魚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가끔 내 맘을 이해 못 하는
たまに私の想いを理解できない
사람들을 만나도 상관없어
人たちに出会ったりするけどそれでもいいよ
물속을 헤엄치는 건
水の中を彷徨うのは
하늘을 나는 기분과 같을까?
空を飛ぶ気分と同じかな
넌 잠시 땅에서 쉬고 있는
君は少し地上で休んでいる
자유롭게 나는 새였을지 몰라
自由に飛び回れる鳥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ね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いつか暫く君を離れて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どこかに消えてしまっても君は心配しないでね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君が私をすぐに見つけられるように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小さなタトゥーを刻んでから行ってくるよ
사실 우린 어쩌면 조금씩
実は私たちもしかしたら少しずつ
남들과 다른 게 아닐까
他の人とは違うのかもしれないね
거친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荒い風にも消えたりしない
작고 따뜻한 촛불이 될지 몰라
小さくて暖かいロウソクの火なのかもしれない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いつか暫く君を離れて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どこかに消えてしまっても君は心配しないでね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君が私をすぐ見つけられるように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小さいタトゥーを刻んでから行ってくるよ
우- 언젠가 물이 다 말라
いつか水が全部乾いて
편안하게 숨 쉴 수 없을지 몰라
楽に呼吸をできなくなるかもしれない
우- 외롭게 다시 돌아와
寂しくまた戻ってくる
떠났던 마음을 후회할지도 몰라
去って行った心を後悔するかもしれない
너만은 나를 알아봐야 해
君だけは私を分かってくれなきゃ
너만 알 수 있는 내 마음을
君だけが理解できる私の気持ちを
복잡한 나만의 언어를 알아봐 줘
複雑な私だけの言語を分かって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