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和訳]VICTON : Dear.young
Dear.young
作曲:ZigZag Note,moonc
作詞:강승식 (빅톤),ZigZag Note,moonc,도한세 (빅톤)
編曲:ZigZag Note,moonc
Apple music
https://music.apple.com/jp/album/dear-young/1626394743?i=1626395289
[歌詞]
나 한참을 걸어온 지난 길에
僕が暫く歩いて通り過ぎてきた道の
문득 어디쯤인지 궁금해져 멈췄어
たまにどこまで来たのか気になって立ち止まってた
여러 계절을 보냈지 꽃 피고 지는 것도
いくつかの季節を過ぎてきた 花が咲いて散ることも
찌는 여름에 흘렸던 땀방울도
蒸し暑い夏に流した汗も
눈물로 밟힌 낙엽 그 위로 내리던 눈
涙で明るくした落ち葉 その上に降り積もった雪
매일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걸 흘려
毎日汗なのか涙なのか分からないものを流し
약이라던 시간은 갈수록 날 죽여
薬だという時間は流れていく程に僕を殺す
(時間が解決してくれると言うけど、流れていく程に僕を殺す)
잘 익은 벼와 다른 이유로 고갤 숙여
熟れた稲とは違う理由で顔を下げる
난 찾아야 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걸
僕は今出来ることを探さなきゃいけない
근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だけど今僕ができることは
밝은 빛이 되길 바랐던
明るい光になってくれることを望んでいた
그때의 내게 물어온 질문들
あの時の僕に尋ねてきた質問
여전히 꿈꾸는지
まだ夢を見ているのか
아직도 빛나는지 두 눈이
未だに光り輝いてる瞳が
너는 뭐든 될 수 있어 날 믿기로
君は何にでもなれるよ 僕は信じてる
걸음 절대 멈추지 않기로 했잖아
歩みを絶対止めないことにしたじゃん
넌 또다시
君はまたもう一度
미래의 너를 위해 다시 일어서
未来の君のためにまた起き上がって
힘에 겨울 때 돌아볼 네가 될 수 있게
君が振り返った時には持て余す程の力を持っていられるように
눈물은 없을 줄 알았던 나의 기대는
涙なんて無いと思ってた僕の期待は
지금 나에겐 무감각해진 아픔으로
今の僕には無感覚になった痛みに
왜 그리 많은 일 나를 지치게 할까
なんでそんなに多くのことが僕を疲れさせたのか
이 길이 내 길이 아닌 걸까
この道は僕の道ではないのだろうか
지친 나의 꿈속에
疲れた僕の夢の中に
선명하게 들려오는 목소리
鮮明に聞こえてくる声
내게 물어오네
僕に尋ねてくる
여전히 꿈꾸는지
まだ夢を見ているのか
아직도 빛나는지 두 눈이
未だに光り輝いてる瞳が
너는 뭐든 될 수 있어 날 믿기로
君は何にでもなれるよ 僕は信じてる
걸음 절대 멈추지 않기로 했잖아
歩みを絶対止めないことにしたじゃん
넌 또다시
君はまたもう一度
미래의 너를 위해 다시 일어서
未来の君のためにまた起き上がって
힘에 겨울 때 돌아볼 네가 될 수 있게
君が振り返った時には持て余す程の力を持っていられるように
수없이 날 스친 바람
数多くの僕を掠めてきた風
그 사이 한 걸음만 더 나아가
その間でもう一歩だけ進んでいく
그때의 나에게 말해줘
その時の僕に言ってよ
끝내 웃어보겠다고
ついに笑ってみるよって
Dear young days
Me I wanna say Thank you
Dear young days
Me I wanna say Thank you
늦지 않게 I only wanna say
手遅れにならないよう I only wanna say
꿈을 꿀게
夢を見るよ
이 길이 어딜 향해 있어도
この道がどこに向かっていたとしても
나는 뭐든 될 수 있어 날 믿을게
僕は何にでもなれるよ 僕を信じるから
걸음 절대 멈추지 않고 저 끝까지
歩みを絶対止めないで最後まで
난 또다시
僕はまたもう一度
미래의 나를 위해 걸어가야지
未来の僕のために歩いて行かなきゃ
다시 또 나를 돌아볼 때 내가 웃어줄게
また振り返ってみる時 僕は笑ってあげるんだ
이 길에서
この道で
Dear young days
Me I wanna say Thank you
Dear young days
Me I wanna say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