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和訳］DIA : 눈부셨던 날 (The blinding past)
눈부셨던 날 (The blinding past) - 다이아
作詞:피터팬, 기희현
作曲:똘아이박, 피터팬
編曲:똘아이박
［歌詞］
안녕 미소 지으며 안녕
じゃあね 笑顔を浮かべて じゃあね
다시 만나자 안녕
また会おうね じゃあね
아쉬움이 짙은 얼굴에
すごく名残惜しそうな顔で
그동안 함께 했던 서로가 익숙했던
今まで一緒だった お互いが気楽だった
그 아쉬움 탓에 가슴이 애틋해
その名残惜しさのせいでやるせないの
생각해 보면 어색했지
考えてみたらぎこちなかったよね
우리 처음 만났을 때
私たち初めて出逢った時
벌써 마지막 이라니 엊그제 같은데
もう最後だなんて それが一昨日のようなのに
친구야 이제 보니 부쩍 키가 많이 컸네
君は今では背がぐんと伸びちゃって
첨에 만났을 땐 내가 너보다 컸는데
初めて会った時は私のが背が高かったのに
내일도 하루의 반은
明日も1日の半分は
우리 함께 일거 같은데
私たち一緒にいるみたいなのに
시간 참 빠르네 잘 지내 꼭 연락할게
時間って早いね 元気でね 絶対連絡するよ
아쉬운 표정은 보이지 마
名残惜しそうな表情は見せないで
우리 다시 만날 테니까 인사는 짧게
私たちまた会えるから 挨拶は手短に
힘들고 지칠 때 (뚜루뚜뚜)
つらくて疲れた時
늘 기억할게 (뚜루뚜뚜)
いつも覚えておくよ
너무 그리울 때 (뚜루뚜뚜)
とても恋しい時
뒤돌아보면 돼 (뚜루뚜뚜)
振り返ってみればいいよね
부디 잊지 않을게
絶対に忘れないよ
한없이 소중한 우리의
限りなく大切な私たちの
찬란했던 눈부신 날들아
輝かしかったまぶしい日々
안녕 고마웠어 안녕
じゃあね 今までありがとう じゃあね
머뭇 거리며 안녕
ためらいながら じゃあね
애써 웃음 짓는 모습에
頑張って笑ってる姿に
우리 울고 웃었던 추억들이 무거워
一緒に泣いて笑った思い出が重く感じる
돌아서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背を向けて進もうとしても足が離れない
시간은 가고 세상은 변해
時間は進んで世界は変わる
숨을 마시고 내뱉 듯
息を吸って吐き出すように
매일 떠올라 눈 부신 넌
毎日思い浮かぶ まぶしい君は
I Will be on your side
あなたの味方になるよ
어두운 하늘 수 놓아
暗い空に縫い付ける
여전히도 날 따라 비춰주는 태양
未だに私をどこにいても照らしてくれる太陽
지지 않고 떠오른 해야
沈まずに浮かぶ太陽だよ
새벽을 피하진 마
夜を避けようとしないで
혼자를 겁내지 마
1人を怖がらないで
서로를 바라본 시선들과
お互いを見つめていた視線と
남겨진 추억들
残された思い出
두 손 가득 간직할테니 걱정은 마
両手にいっぱい大切にするから 心配しないでね
힘들고 지칠 때 (뚜루뚜뚜)
つらくて疲れた時
늘 기억할게 (뚜루뚜뚜)
いつも覚えておくよ
너무 그리울 때 (뚜루뚜뚜)
とても恋しい時
뒤돌아보면 돼 (뚜루뚜뚜)
振り返ってみればいいよね
부디 잊지 않을게
絶対に忘れないよ
한없이 소중한 우리의
限りなく大切な私たちの
찬란했던 눈부신 날들아
輝かしかった眩しい日々
안녕이란 마지막 인사는
アンニョンという最後の挨拶は
만남이란 시작이 되기를
出逢いという始まりになることを祈るよ
세월이 지나도 맘속엔
月日が過ぎても心の中では
늘 우린 함께인 거야
いつでも私たちは一緒なんだよ
힘들고 지칠 땐 늘 기억할게
つらくて疲れた時はいつも覚えておくよ
너무 그리울 땐
とても恋しい時は
뒤돌아보면 돼
振り返ってみればいいよね
부디 잊지 않을게
絶対に忘れないよ
한없이 소중한 우리의
限りなく大切な私たちの
찬란했던 눈부신 날들아
輝かしかった眩しい日々
안녕 안녕
じゃあね バイバイ
